KTX를 탈 때는 코레일 앱을 열고, SRT를 탈 때는 SRT 앱을 따로 열어 시간표와 좌석을 비교하느라 불편했던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특히 서울역에서 출발할지 수서역에서 출발할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두 앱을 번갈아 확인해야 해서 더 번거로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2026년 8월 새롭게 출시된 통합 철도 앱 ‘코레일+’에서 KTX와 SRT 계열 열차를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날짜를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코레일+ 앱은 2026년 8월 3일 출시됐고,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26년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예전처럼 “KTX는 코레일, SRT는 별도 앱”이라고 기억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달라진 이용 방법을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목차
코레일+가 무엇인가요?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개편한 통합 철도 앱입니다.
기존 코레일톡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앱을 업데이트해서 이용할 수 있고,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휴대폰 앱스토어에서 새로 설치하면 됩니다.
코레일+의 가장 큰 변화는 단순히 앱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KTX와 SRT 승차권을 각각 다른 앱에서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통합된 앱에서 열차를 검색하고 비교한 뒤 예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됐습니다.
또 열차표뿐 아니라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X·SRT 예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1. 서울역과 수서역 열차를 한 번에 조회
예전에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T를 비교하려면 각각 다른 앱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경우,
“서울역 KTX가 빠를까?”
“수서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자리가 있을까?”
를 각각 확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에서는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함께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 좌석 상황 등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2. 앱을 두 개 설치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그동안 KTX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코레일톡을, SRT까지 이용하는 사람은 SRT 앱도 함께 설치해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 앱에 각각 로그인하고 결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레일+에서는 통합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면서 하나의 앱에서 승차권 검색부터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는 앱 하나로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편리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코레일+ 설치 방법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라면
휴대폰에 코레일톡이 이미 설치돼 있다면 먼저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면 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코레일+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앱 아이콘이나 이름이 달라졌다고 해서 새로운 앱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설치하는 경우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를 엽니다.
검색창에
코레일+
를 입력합니다.
공식 앱인지 확인한 뒤 설치하면 됩니다.
비슷한 이름의 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운영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레일+에서 KTX·SRT 통합 승차권 예매하는 방법
실제 예매 과정도 이전보다 간단해졌습니다.
1단계. 코레일+ 앱을 실행합니다
앱을 연 뒤 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2단계.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으로 간다면 출발지를 서울 또는 수서 등 원하는 역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합 검색을 이용하면 여러 출발역의 열차를 비교하기 편리해집니다.
3단계. 여행 날짜를 선택합니다
열차를 이용할 날짜와 인원을 설정합니다.
출발 시간을 함께 설정한 뒤 조회하면 됩니다.
새 코레일+에서는 검색 결과 화면에서도 날짜와 시간 등 조건을 비교적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4단계. 원하는 열차를 선택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 소요 시간
- 좌석 여부
- 운임
등을 비교한 뒤 원하는 열차를 선택합니다.
예전처럼 각각의 앱을 열어서 다시 검색할 필요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5단계. 좌석과 할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열차를 선택한 뒤 좌석과 적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확인합니다.
할인쿠폰이나 마일리지가 있다면 결제 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는 결제 과정에서 할인쿠폰, 마일리지, 결제수단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6단계. 결제하고 승차권을 확인합니다
결제를 완료하면 승차권이 앱에 저장됩니다.
탑승 전에는 앱의 나의 티켓 메뉴에서 승차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종이 승차권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모바일 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둘 것, 통합회원 전환
이번 변화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이 통합회원입니다.
코레일과 SR의 철도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 체계도 통합됐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반면 SR만 단독회원은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통해 코레일 회원 신규 가입과 기존 SR 이용실적, 혜택 이전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SRT만 주로 이용했던 분이라면 여행 직전에 서두르기보다 미리 코레일+에 접속해 회원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명절이나 주말처럼 승차권 경쟁이 심한 기간에는 예매 당일 회원가입부터 시작하다가 원하는 시간대 열차를 놓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SRT 이름도 달라집니다
이번 통합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변화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KTX SRT 통합 운행이 시작되며, 기존 SRT를 포함한 고속철도 열차 명칭은 ‘KTX’ 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코레일+에서 승차권을 검색할 때 예전처럼 ‘SRT’라는 이름만 찾다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역뿐 아니라 수서역에서도 KTX 계열 열차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고속철도 운영체계가 통합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낯설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면 예매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속철도 좌석도 늘어납니다
고속철도 통합 운영은 앱만 합치는 것이 아닙니다.
코레일 발표에 따르면 통합 운영으로 KTX 좌석 공급이 하루 평균 약 1만6천 석, 일주일 약 11만6천 석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약 1만7천 석의 고속열차 좌석이 추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서역의 좌석 공급도 크게 늘어날 예정이어서 수서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도 선택지가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명절에 열차표를 구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9월부터 고속철도 운임도 낮아집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며, 기존 KTX 운임과 비교하면 평균 약 10% 낮아집니다.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1회 이용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왕복 이용이나 가족 단위 이동이 많다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에 적용되던 마일리지와 환승 할인 등 각종 혜택도 통합 체계에서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서 출발 열차 이용객도 KTX 마일리지와 환승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검색 화면도 더 편해졌습니다
예전 코레일톡에서는 검색한 뒤 날짜나 시간을 바꾸려면 다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코레일+에서는 검색 결과 화면에서 바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또 정렬과 필터 기능이 추가돼 자신에게 맞는 열차를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정렬과 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검색 조건에 맞는 열차를 보다 편리하게 찾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 예매뿐 아니라 여행 준비도 한 번에
코레일+에는 승차권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차표를 예매한 뒤 앱 안에서 목적지 주변의 여러 여행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착역 주변의
- 주차장
- 렌터카
- 카셰어링
- 관광택시
- 짐 배송
- 숙소
- 레저시설
등을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예약까지 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코레일+에서 약 3만여 개 숙소와 연계된 여행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기차표를 산 뒤 숙소 앱, 렌터카 앱 등을 일일이 다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차표을 대신 예매할 때도 편리할까?
부모님이 휴대폰 앱 사용을 어려워한다면 자녀가 대신 예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통합 앱이 생기면서 가장 편리해지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열차 비교입니다.
예전에는
“서울역 KTX 자리가 없으니 SRT도 한번 확인해 볼까?”
하고 다시 다른 앱을 열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같은 앱 안에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일정에 맞는 시간대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승차권 사용 방법이나 전달 기능 등은 앱의 최신 안내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기차표을 예약하기 전에 다음 사항은 꼭 확인하세요.
1. 출발역 확인
서울역인지 수서역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간만 보고 예약했다가 출발역을 잘못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날짜 확인
특히 자정 전후 열차를 예매할 때는 날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출발 시간 확인
오전과 오후를 헷갈리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4. 인원 확인
성인, 어린이 등 승객 인원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5. 결제 후 승차권 확인
결제됐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나의 티켓’에서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8월에 예매한다면 특히 이것을 기억하세요
현재는 2026년 8월입니다.
코레일+ 앱은 이미 사용할 수 있지만 고속철도 통합 운행은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8월 5일부터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을 미리 예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코레일+에서 9월 이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통합 예매 기능을 미리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8월 중 운행하는 기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여행 날짜에 따라 기존 운영 방식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앱에 표시되는 실제 열차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코레일+ 이용 전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정리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코레일톡 이용자 → 코레일+로 앱 업데이트
처음 이용하는 사람 → 코레일+ 신규 설치
기존 코레일 회원 → 통합회원 자동 전환
SR 단독회원 → 코레일 통합 회원 신규 가입, 전환 절차 확인
9월 1일 이후 수서 출.도착 열차 →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
이 정도만 기억해도 처음 이용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기존 코레일톡은 없어지는 건가요?
기존 코레일톡이 완전히 별개의 앱으로 계속 운영되는 개념이라기보다 코레일톡이 코레일+로 개편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휴대폰에 코레일톡이 이미 설치돼 있다면 먼저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굳이 기존 앱을 삭제한 뒤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해 둔 사람은 이미 코레일+로 변경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편리해졌습니다
이번 변화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 서울역과 수서역 중 어느 곳을 이용할지 비교하는 사람
- KTX와 SRT를 모두 자주 이용했던 사람
- 부모님 기차표를 대신 예약하는 사람
- 주말마다 기차표를 자주 검색하는 사람
- 여행할 때 숙소나 렌터카도 함께 알아보는 사람
- 여러 기차 예매 앱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번거로웠던 중장년층
단순히 앱 하나를 줄이는 변화 같지만 실제 여행 준비 과정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부터 KTX와 SRT를 코레일+에서 모두 예매할 수 있나요?
코레일+는 2026년 8월 3일 출시됐으며,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따라서 실제 여행 날짜에 따라 앱에 표시되는 열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Q. 기존 코레일톡을 삭제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이용자는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해 코레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기존 코레일 회원도 새로 가입해야 하나요?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다만 SR 단독회원은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가입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SRT라는 이름이 없어지나요?
2026년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면서 기존 SRT 차량은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Q. 수서역에서도 KTX를 탈 수 있나요?
통합 운영 이후 수서역 출발 고속열차도 KTX 체계로 운영되며 좌석 공급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마무리
그동안 KTX와 SRT를 이용하려면 각각의 앱에서 열차 시간을 검색하고 좌석을 비교해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코레일+ 하나로 고속철도 승차권을 보다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1일부터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본격 시작되면서 좌석 공급 확대, 운임 인하, 마일리지와 환승 할인 확대 등 여러 변화가 함께 시행될 예정입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발 직전에 처음 사용하기보다 미리 코레일+를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한 뒤 회원 상태와 사용 방법을 한번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름과 화면이 바뀌어 낯설 수 있지만,
“KTX와 SRT를 따로 찾지 않고 코레일+에서 한 번에 확인한다.”
이것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아직도 KTX와 SRT를 각각 다른 앱에서 예약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번에 바뀐 내용을 알려드려도 좋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든 사람이라 정부 발표가 이것 저것 너무 달라지는것이 많아 정신이 없기도 하고 유용하면서도 잘 알아야 이용할 수 있어 정부 발표에 항상 귀 기울려야 되겠습니다. 알아두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 들이라서 필요한 혜택이나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더 관심있게 챙겨봐야 겠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20일 기준 한국철도공사와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운행시간, 좌석, 운임, 할인제도는 이용 날짜와 열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코레일+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하나의 앱에서 KTX·SRT 예매한다…통합 앱 ‘코레일+’ 8월 3일 출시
코레일 공식 보도자료 바로가기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코레일, 9월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
코레일 보도자료 목록에서 확인하기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여행 서비스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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