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발표|정부 예산안 기준 지원안과 대상, 주요 내용 정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어려운 말 중 하나가 바로 “경력 있는 신입을 원합니다”​라는 조건일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취업하려는데 회사에서는 이미 일해본 경험을 요구하고, 경력을 만들려면 먼저 취업해야 하는 답답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정부가 이런 청년들의 첫 취업을 돕기 위해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 9월 4일 공개한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K-유스개런티)​에 3,793억 원을 편성하고 약 16만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한다는 점입니다.

구직촉진수당도 기존 월 60만 원에서 월 65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진로 상담부터 직업훈련, 일경험, 모의면접, 실제 취업 그리고 취업 후 근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청년 취업지원 체계를 바꾸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입니다. 국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기 때문에 신청 연령, 소득·재산 기준, 지급기간, 구체적인 신청일 등은 이후 고용노동부의 공식 사업지침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7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란?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2027년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취업지원 정책으로, 정부 발표에서는 ‘K-유스개런티’​라는 이름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취업시장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첫 경력의 벽’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으면서도 실무 경험이나 직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청년에게는 그 경험을 쌓을 기회 자체가 부족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7년부터 청년 지원정책을 단순한 구직수당 중심이 아니라

취업 준비 → 직무 경험 → 경력 형성 → 취업 → 장기근속

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는 돈만 지급하는 지원금이라기보다 첫 취업을 준비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에 가깝습니다.


2027년 얼마나 많은 청년을 지원할까?

정부가 공개한 2027년 고용노동부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2027년 정부 예산안
사업명청년 첫 취업지원제도(K-유스개런티)
지원 규모약 16만 명
예산3,793억 원
구직촉진수당월 65만 원 계획
주요 대상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확대
주요 지원진로탐색·취업상담·훈련·일경험 연계·모의면접 등

2027년 청년 관련 고용노동부 예산은 전체적으로 약 3조 3천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첫 취업지원뿐 아니라 일경험, AI 직무훈련, 취업 후 근속지원까지 여러 사업이 연결될 예정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취업 경험이 없어도 지원’입니다

기존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는 유형에 따라 소득이나 재산뿐 아니라 일정한 취업경험 등이 심사 요소가 되면서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일부 청년들이 지원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먼저 취업 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방향을 2027년에는 더 확대해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로 재편하려는 것입니다.

즉 2026년 시범적으로 넓어진 지원이 2027년에는 보다 본격적인 청년 첫 취업 정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처음 사회에 나오는 청년이라면 “일한 경력이 없어서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포기하기보다 2027년 최종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촉진수당 월 65만 원으로 인상 계획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부분은 구직촉진수당 인상입니다.

정부 예산안에는 기존 월 60만 원 수준의 구직촉진수당을 월 65만 원으로 인상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교통비, 식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교육비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히 졸업 후 일정한 소득이 없는 청년에게 매달 들어가는 취업 준비 비용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이러한 생활 부담을 조금 줄여 청년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월 65만 원’이 모든 청년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지원대상과 소득·재산요건, 지급기간, 구직활동 의무 등은 2027년 사업 시행지침이 발표된 뒤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누구나 월 65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2027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는 돈만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의 중요한 부분은 취업지원 서비스입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문기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 진로 탐색
  • 개인별 취업 상담
  • 직업훈련 연계
  •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준비
  • 모의면접
  • 구직활동 지원
  • 취업 이후 경력 및 근속 지원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했지만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청년이라면 먼저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직무는 정했지만 경력이 없다면 직업훈련이나 기업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면접 단계에서 계속 떨어지는 경우라면 모의면접과 취업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청년 한 사람의 상황을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제도의 목표입니다.


취업 경험 없는 청년에게 왜 더 유리할까?

요즘 채용시장에서는 학력이나 자격증뿐 아니라 실제로 어떤 일을 해봤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이 흔히 이런 어려움을 겪습니다.

“취업하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경력을 만들려면 먼저 취업해야 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2027년 청년 정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지원의 중심을 ‘첫 경력 만들기’​로 옮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에서 일경험과 직업훈련을 연결하고, 별도로 청년 일경험 사업과 K-뉴딜 아카데미 등도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2027 청년 일경험 지원도 확대됩니다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것이 청년 일경험 지원입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청년 일경험 지원을 약 3만 9천 명, 2,239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일경험 사업은 정식 취업 전 실제 기업이나 프로젝트에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운영되는 청년 일경험 사업에는 기업탐방형, 프로젝트형, 인턴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전공 공부만 했거나 취업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이라면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실제 직무 경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뉴딜 아카데미도 5만 명으로 확대 계획

AI와 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K-뉴딜 아카데미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만 명 규모로 도입한 K-뉴딜 아카데미를 2027년에는 5만 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산안에는 약 4,98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대기업 등이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직장 적응과 취업을 돕는 방향입니다.

AI, 디지털, 첨단산업 등 앞으로 인력 수요가 커질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 지원’도 새로 생깁니다

2027년에는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 지원 사업도 새로 추진됩니다.

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약 145억 원, 750명 규모​입니다.

AI 관련 훈련과정을 이수한 청년을 기업이 채용한 뒤 실제 업무 경험과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요즘 AI 분야는 새로운 일자리가 빠르게 만들어지는 동시에 기업이 일정한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교육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 → 기업 채용 → 실제 경력 형성으로 연결하려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취업했다고 지원이 바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기존 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이 되면 정부 지원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어렵게 취업하고도 조직 적응이나 업무 부담 때문에 몇 달 만에 퇴사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정부는 2027년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거점 5개소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멘토링, 프로젝트, 창업·창직, 커뮤니티, AI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예산안에는 약 20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첫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단순히 “취업했으니 끝”이 아니라 취업 후 적응과 경력 관리까지 연결하려는 의미가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2027년 확대됩니다

2027년에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 발표 기준 지원 인원은 기존 약 10만 5천 명에서 13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수도권 재직 청년도 청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청년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2년 동안 최대 1,8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다만 지역과 기업, 청년의 요건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취업하면 누구나 1,800만 원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최종 사업공고의 기업 규모, 고용형태, 근속기간, 지역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할까?

청년 취업지원 제도가 많아 이름만 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나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취업한 경험이 거의 없다면

먼저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등을 한 번에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겠다면

전문상담을 통해 진로를 찾고 직업훈련이나 일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경험이 없다면

청년 일경험 사업이나 K-뉴딜 아카데미 등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AI 분야로 취업하고 싶다면

K-뉴딜 아카데미와 K-디지털트레이닝, 새로 도입되는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업에는 성공했지만 오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나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취업 후 근속·경력 지원 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을 오랫동안 쉬었던 청년은 청년도전지원사업도 확인하세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신감이 떨어졌거나 구직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라면 기존에 운영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있습니다.

현재 고용24 안내 기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합니다.

현재 기본적인 구직단념청년 요건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이면서 최근 일정 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가 없었던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을 이수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나 직업훈련, 일경험 사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7년에는 이 사업도 청년도전성장지원 형태로 확대·개편해 약 6만 7천 명을 지원하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취업 준비를 쉬었던 청년이라면 첫 취업지원제도와 함께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2027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신청은 어디서 할까?

아직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의 최종 신청기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9월 현재는 정부 예산안과 사업 추진 방향이 공개된 단계입니다.

향후 사업이 확정되면 고용24와 전국 고용센터가 주요 신청·상담 창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일경험사업 등도 고용24를 통해 안내와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7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올해 말부터 고용24의 공고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도 고용지원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 두면 좋은 것

지원제도는 신청이 시작된 뒤 알아보기보다 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먼저 고용24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이 가능한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졸업증명서나 취업 이력, 소득·재산 관련 서류 등은 최종 모집요건에 따라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실제 공고가 나온 뒤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어느 정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보다

  • 사무·회계 분야
  • IT·AI 분야
  • 사회복지 분야
  • 디자인·콘텐츠 분야
  • 제조·기술 분야
  • 서비스 분야

처럼 관심 직무를 정해두면 상담을 받을 때 필요한 훈련이나 일경험을 보다 정확하게 연결받을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둘 점|아직 ‘확정된 제도’는 아닙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2026년 9월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내용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입니다.

정부 예산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따라서 현재 발표된

  • 3,793억 원 예산
  • 16만 명 지원
  • 월 65만 원 구직촉진수당
  • 세부 지원방식

등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나이 기준, 소득기준, 재산기준, 지급기간, 신청일, 필요서류​도 아직 최종 사업공고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확정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2027년 모집이 시작될 때 반드시 고용노동부와 고용24의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취업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의 핵심이 바로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다만 최종 나이·소득·재산 요건 등은 2027년 사업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모든 청년이 월 65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월 65만 원은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제시한 구직촉진수당 인상액입니다. 실제 지급 대상은 제도의 소득·재산 등 최종 선정기준을 충족해야 할 수 있으므로 향후 시행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3.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발표된 예산안만으로는 학력 관련 세부조건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학 졸업자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종 모집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4. 일경험사업과 첫 취업지원제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자체가 일경험과 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설계될 예정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참여 가능한 사업과 수당의 중복수급 여부는 사업별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당시 담당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2027년 신청은 언제 시작되나요?

2026년 9월 현재 정확한 신청 시작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정부 예산안 단계이므로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된 뒤 고용노동부와 고용24에서 2027년 사업 시행계획과 모집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경력이 없어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청년에게 첫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월 65만 원의 구직촉진수당과 진로탐색, 직업훈련, 일경험, 모의면접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년 일경험 지원, K-뉴딜 아카데미, AI 첫 일자리 경력지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까지 연결해 취업 준비에서 첫 경력, 실제 취업과 장기근속까지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졸업 후 첫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이 없어서 취업하기 어렵다”고 느꼈던 청년이라면 2027년 꼭 확인해야 할 제도입니다.

다만 현재는 정부 예산안 단계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신청대상과 소득·재산 기준, 지급기간, 신청일은 최종 발표가 나오는 대로 고용노동부와 고용24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리 제도를 알고 준비해 두면 모집이 시작됐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고용노동부 — 2027년 고용노동부 예산안
    • 2027년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K-유스개런티) 신설 계획, 지원 규모와 구직촉진수당 인상안 등 공식 발표
    •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 — 2027년 고용노동부 예산안 상세보기
    •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청년 일경험, K-뉴딜 아카데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2027년 청년 고용정책 관련 공식 자료
    • 고용노동부
  • 고용24 — 미래내일 일경험
    • 취업 전 실무 경험이 필요한 청년을 위한 인턴형·프로젝트형 등 일경험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안내
    • 고용24
  • 고용24 — 국민취업지원제도
    •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일경험 프로그램 등 현재 운영 중인 청년 취업지원 정책 확인
    • 고용24

※ 2026년 9월 현재 ‘2027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는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추진 계획입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지원 인원, 지원금액, 신청조건 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시행 전 고용노동부와 고용24의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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